크툴루의 부름 2018년 8월 31일2018년 9월 1일 편집부문화 코스믹 호러 천체와 은하의 아득한 광대함을 다룬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쩐지 서늘함이 느껴질 때가 있지 않습니까? 나에게는 우주를 제대로 경험하는 것은 고사하고 상상하는 것도 벅차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에요. 저는 우주의 반지름이라는 465억 광년이라는 거리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