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왜냐하면 필자가 또다시! 이직을 하고, 흔히들 ‘좆소’라고 부르는 중소기업에서 한 달을 버틴 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문제 없는 기업 없고, 단점 없는 회사 없다지만 여기는 일한 지 한 달이 되도록 근로계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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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왜냐하면 필자가 또다시! 이직을 하고, 흔히들 ‘좆소’라고 부르는 중소기업에서 한 달을 버틴 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문제 없는 기업 없고, 단점 없는 회사 없다지만 여기는 일한 지 한 달이 되도록 근로계약서를[…]
오늘의 주제가 되는 카드는 소드 2번입니다. 두 가지 고민을 두고 끝없는 번뇌를 하는 주인공, 그게 제 처지 같아서요. 어제는 이 글을 쓸까, 아니면 드라이브를 다녀올까 하다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를 가게 된 과정도 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