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몇 대학교에 인문계열 강사로 출강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세계적인 판데믹 사태였던 COVID-19 상황에 치러진 지난 2020년 1학기 강의에 대한 강사 입장에서의 간략한 회고입니다. 흥미진진한 글이기보다는 작은 규모의 백서 쯤이 될 듯합니다. 대학의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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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몇 대학교에 인문계열 강사로 출강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세계적인 판데믹 사태였던 COVID-19 상황에 치러진 지난 2020년 1학기 강의에 대한 강사 입장에서의 간략한 회고입니다. 흥미진진한 글이기보다는 작은 규모의 백서 쯤이 될 듯합니다. 대학의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