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쓰기 위해 뽑은 카드- 완즈의 시종 오랜만이네요! 최근에 아프기도 했고 먹고사느라 정신도 없어서 글을 석 달 만에 다시 쓰게 됐습니다. 사실 요즘 현생을 살아가느라 타로 자체를 등한시했습니다. 요즘은 부업도 접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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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쓰기 위해 뽑은 카드- 완즈의 시종 오랜만이네요! 최근에 아프기도 했고 먹고사느라 정신도 없어서 글을 석 달 만에 다시 쓰게 됐습니다. 사실 요즘 현생을 살아가느라 타로 자체를 등한시했습니다. 요즘은 부업도 접은 지[…]